ASUS P8Z77-V (DELUXE)

 

 

1155 소켓 메인보드 중 강력히 추천하는 보드 ASUS P8Z77 시리즈

 

필자는 이 메인보드를 2014년 1월에 우연히 쿨엔조이 중고장터에서 구하게 되었다.

판매자 분께서 8만원에 판매해주셨는데 해외직구 메인보드 감안해도 저렴히 구매하였다.

(해당 메인보드는 1년뒤 2015년 2월에 판매하였는데 그대로 8만원에 올렸는데 빠르게 판매되었다..)

 

그 뒤로 2016년 10월에 다나와 중고장터에서 P8Z77-V Deluxe 매물이 10만원에 올라와 있었는데

고민 없이 바로 구매!

 

CPU 오버클러킹도 괜찮고, 램오버도 괜찮았다.

 

그리고 파란색의 방열판을 보니 가슴속 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문제는 이 보드들은 중고시장에서 매물이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당시 ASROCK Z77 EXTREME4 모델이 극강의 가성비로 상당히 많이 팔려 그런듯 싶다..

덕분에 중고 매물이 많은 ASROCK Z77 EXTREME4이 2019년에도 7~8만원에 팔리는...

두 모델을 사용을 해봤는데 보드 스펙 등 전체적으로 따져봐도 ASUS P8Z77-V를 강력히 추천한다..(PRO 모델은 매물이 있을까 말까고.. DELUXE 모델은 조금 비쌈)

 

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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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http://www.pc-doskoi.jphtmls4997401306892-9.html

린필드 시대에 ASUS P7P55D와 함께 대표적인 메인보드 GIGABYTE P55A-UD3R

 

 

1. USB 3.0 과 SATA 3.0을 지원하나 단 SATA 3.0 같은경우 서드파티칩이여서 약간 불안정하여 OS용도로는 부적합

(★☆☆) 이거는 당시 P55, X58 모두 가지고 있던 문제라 이 보드만의 문제는 아님.

 

2. 2010년 당시에 상당히 많이 팔려 중고로 매물이 많음, 구하는데 쉬운편(★★)

 

3. 바이오스 특성상 팬속도 조절이 상당히 불편함, 윈도우상에서 유틸로 조절을 해야되는데 기본제공 유틸이 윈도우 10에서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됨(☆)

이 문제는 나중에 Z68XP 시리즈까지..

 

4. 부팅속도가 좀 느림. 이거는 바이오스 종특

 

i5-750(760)이라든지, x3440(3450), i7-860(870) 시피유를 어쩌다가 구해서 쓴다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이미 출시한지 10년이 넘은 메인보드를 지금 와서 왈가불가한 사항은 아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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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브릿지 ~ 아이비브릿지 메인보드 추천 가이드

 

P67, Z68, Z77 라인업 중, 여러분들에게 중고로 사용을

 

추천할 메인보드 몇개 뽑아 봤습니다.

 

 

i5 2500K 시세가 많이 저렴해져서 (대신 램 값이 많이 오름..) 가성비가 좋습니다.

 

● P 6 7 ●

 

ASUS P8P67

역대급 명품 메인보드입니다. 강력추천 드립니다.

레이아웃 배치도 준수하고, 오버클럭능력도 우수합니다.

 

 

BIOSTAR TP67XE

CPU 오버만큼은 최강인 메인보드입니다.

다만 전면 USB 3.0을 지원하지 않고 풀뱅크 램 오버 능력이 떨어집니다..

※아이비 브릿지 CPU 오버해서 사용시 비공식 바이오스를 올려야됩니다.

 

ASROCK P67 EXTREME4, 6

모든 면에서 매우 준수한 메인보드입니다. 추천드립니다.

 

P67 라인업에서는 위 세개 정도 추천드립니다.

 

기가바이트의 경우 대표적인 모델인 P67A-UD3R이 있는데,

구형바이오스에다가 더블부팅 이슈가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으며,

MSI 같은 경우 Z77 XPOWER 제외하고는 거릅니다.

 

 

● Z 6 8 ●

 

Z68 부터는 내장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상용 외장그래픽카드가 없으면 Z68, Z77를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ASUS P8Z68 시리즈

P8P67에 이어서 역시 명품입니다. P8Z68-V 모델 추천드립니다.

간혹가다가 P8Z68 DELUXE 모델이 중고로 나오긴하는데

이 모델은 내장그래픽 포트가 없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놈..

 

ASROCK Z68 EXTREME4 (GEN3)

요놈 역시 괜찮은 놈인데 내장 랜이 브로드컴입니다. 제가 인텔랜, 리얼텍랜을 선호하다 보니까 선입견이 생긴건지... 브로드컴 랜 사용이 꺼려지더군요.. 이건 제 개인적은 견해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GIGABYTE Z68XP-UD3R, UD4

모델명 잘 구분하셔야됩니다. Z68X 모델이 아닌 Z68XP입니다. 뒤에 P붙습니다.

Z68 끝물에 나온 놈들입니다. 스펙 역시 준수합니다.

다만 구형바이오스여서 사용자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베타 바이오스로 UEFI 바이오스를 지원하나 UD4모델로 사용해봤는데 약간 불안하더군요.. 중고로 저렴하게 매물 나오면 사서 써봄직 합니다.

 

Z68 라인업은 이 정도 추천드립니다.. 아이비브릿지에 PCI-E 3.0 쓰실분들은

Z68 모델명에 GEN3이나 지원하는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 Z 7 7 ●

 

ASUS P8Z77-V 시리즈

음.. 이정도면 아수스 빠돌이새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봐서도 P8시리즈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저는 P8Z77-V 시리즈에서 P8Z77-V, P8Z77-V DELUXE 모델 사용했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중고시세가 좀 높게 형성되었고 무상A/S 기간도 없고해서 구입하실때 조금 고려해보셔야됩니다.

 

ASROCK Z77 EXTREME4

12년도 당시 잘팔린 모델 중 하나입니다.. 익스트림4 라인업중에서 원가절감 된놈입니다.. -_-;; 그래도 쓸만합니다. 여전히 높은 중고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 일단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에 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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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i7 4790K로 교체 예정!!!

 

드디어 샌디브릿지 탈출...

 

이제 45배수 46배수 47배수 48배수 오버 안해도 된다..

 

i5 2500K 48배수 전압 & 온도 압박에서 벗어나..(성능은 개똥..)

 

정들었던 1155소켓 보드들 안녕..

 

아쉬운건

 

P67, Z77세이버투스 모델을 결국 못만지고 갔다는 것...

 

물론 친구 컴퓨터 조립할때 X99 세이버투스 실컷 만져봤지만..

 

그래도 P8Z68 DELUXE, P8Z77-V DELUXE 모델을 잠시나마 만져본게 좋았다.

 

 

 

 

 

 

 

Posted by MONOPLUS

ASUS P7P55D-E

 

 

기존의 P7P55D에서 SATA 3.0 과 USB 3.0을 탑재한 모델 P7P55D-E 이다.

 

P7P55D에서 1번 PCI-E 슬롯이 CPU 소켓과 너무 가까워서 대형공냉쿨러와 간섭이 있었는데

 

인핸스 버전에서는 레이아웃이 변경되어 나왔다.

 

당시 판매가격은 대략 18만원 정도 하였다. 6년이 지난 지금에도 린필드 파트너로 아직까지

 

인기가 있는 모델이다. (기가바이트로 치자면 P55A-UD3R)

 

오버클럭이 잘되고 보드 자체의 문제점은 없지만

 

조금 아쉬운점은 SATA 3.0과 USB 3.0을 동시에 사용 할 수가 없고 둘 중에 하나만 사용이

 

가능하고, PCI-E 대역폭을 빌려오기 때문에 사실상 반쪽짜리 지원이라고 보면된다.

 

상위 모델은 PCX 칩셋을 추가해 병목현상을 없도록 했다.

 

그래도 i5 750, i7 860의 파트너로는 손색이 없다.

 

상위 모델인 PRO, EVO, DELUXE, PREMIUM이 퀄리티가 좋지만 중고시세가 비싸기 때문에

 

P7P55D-E를 추천한다. (혹은 P55A-UD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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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6X58D-E

내가 사용하고 있는 3번째 X58 보드인 ASUS社의 P6X58D-E 모델이다.

노스브릿지 방열판이 상당히 시원하게 보인다.

 

2010년도 당시 30만원대로 출시되었는데 GIGABYTE社의 X58A-UD3R과 더불어 국내에서 잘팔린 모델이였다.

 

부모님 데스크탑으로 린필드 시스템(보드 후기는 추후에 작성예정)을 사용하다가

중고나라에 매물이 있길래 바로 구입하였다.

 

서드파티칩으로 사타3과 USB3.0을 지원하는데 이때 당시 사타3은 그냥 사타2라고 봐도 무방하다.

 

P7P55D-E(추후에 후기 작성예정)와 같이 대역폭을 뺏지 않아서 다행이다.

 

16+2의 튼튼한 아날로그 전원부와 가격대에 비해 맞지 않는 대만산 ALL 솔리드캐시피터(?)와 STACK COOL 3+ 적용하여 보드 발열을 낮춘게 특징.

 

현재 i7 950 4.0G, DDR3 14GB 1904MHZ로 오버클럭하여 사용중인데 상당히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인다.

 

- 장점

트루 서드파티 SATA 3.0, USB 3.0 (PCI-E 슬롯 대역폭 하락 없음)

괜찮은 오버클러킹

 

- 단점

라인업 세분화에 따른 내부 전원,리셋버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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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8Z68 Deluxe

 

Z68XP-UD4 보드를 사용중 불편함(지난 포스팅 참조)이 느껴져 중고나라 눈팅중에 매물이

있길래 바로 구입하였다.

 

11년도 당시 국내 판매가격은 40만원정도 하였다.

 

Z68 칩셋은 내장그래픽을 지원하지만 P8Z68 Deluxe에서는 내장그래픽을 제외시켰다.

그래서 내장그래픽이 필요한 사람은 하위모델인 P8Z68-V(PRO) 모델을 구매해야된다.

 

내장그래픽 지원 칩셋 덕분에 P8P67 Deluxe에서 4페이즈가 GPU로 빠져버려서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 12페이즈 전원부 정도면 오버클럭하는데 큰 지장 없으니 상관없긴하지만 좀 찝찝하다.

 

내장랜은 리얼텍랜과 인텔랜 두개를 탑재해서 본인의 취향대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지난 P8P67 EVO에서는 리얼텍 랜 스펙이 다소 낮았지만 P8Z68 Deluxe에서는 개선되었다.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 오버클럭해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메인보드이다.

중고로 8만~8만5천원 정도면 구매가능한데 국내 매물이 그래 많이 않아서 쉽게 구하기는 힘들다.

 

- 장점

 

준수한 오버클럭 능력

듀얼랜 지원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P8P67 시리즈와 달리 라언업에 대한 차별성을 많이 낮춘 느낌(?)

 

원래대로라면 P8Z68 Deluxe는 16+4 페이즈로 출시되어야 정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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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Z68XP-UD4 R1.0

 

2주전에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올라온 것을 보고 고민 할 필요없이

바로 구매한 보드이다.

Z68보드중에서 상당히 늦게 나오고, 가격대가 20만원 후반대로 출시가 되어

당시 구매자가 많이 없는 바람에 중고매물이 거의 없다.

보드의 장점..?

16페이즈 (8+8) 하이브리드...(아날로그) 전원부

아쉽게도 디지털전원부가 아닌.. 하이브리드 전원부이다.

다만 기가바이트에서 이것 저것 잡다한 기술을 넣어준 덕분에

극한의 오버클럭을 버텨준다. 일단 페이즈수가 많다!

보드의 오버클럭 능력은 상당히 괜찮다.

돌비 홈시어터 V4 지원

리얼텍 개조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돌비 홈시어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보드는 기본적으로 돌비 홈시어터 라이센스가 들어간 보드이다.

 

보드의 단점..

어워드 바이오스 기반

10~11년도 당시 기가바이트는 UEFI 바이오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대부분 11년도에 출시한 메인보드는 UEFI 바이오스를 기본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기가바이트는 흔히 구형 인터페이스라고 불리우는

어워드 바이오스를 11년 하반기까지 적용하였다.

바이오스 옵션 조절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그리고!! 부팅속도가 느리다.

물론 BETA 바이오스로 UEFI를 지원하긴 하는데.. 크흠..

뭔가가 부족한 메인보드

최소 바이오스리셋 버튼이라도 넣어줘야 되지 않나 싶다..

거진 30만원짜리 메인보드인데...

한달전에 리뷰했던 ASUS P8P67 EVO랑 비교하면

리셋버튼 등등 라인업이 3개 밖에 안되서

이해는 하겠지만.. 솔직히 11년도로 돌아가면 이 메인보드를 돈주고 사기에는

아깝다고 본다.

 

결론

- 오버클럭 능력은 우수함.

- 출시된 가격에 비해 뭔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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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P8P67 EVO >

중고제품 구입 추천도 ★★★★★(5/5)

ASUS P67보드에서 넘버2 『P8P67 EVO』


P67 세이버투스라든지, P67 막시무스 둘중에 하나 중고로 구입할려고 했으나 매물이 없거나 시세가 비싸서 포기하고 6만원에 P8P67 EVO를 구입하였다.

단종 전 판매되었던 가격이 30만원이 넘었던 것을 감안하면 적절히 구매하였다.

자세한 보드 스펙 참조 : http://prod.danawa.com/info/?pcode=1535729&keyword=p8p67+evo


다만, P8P67 시리즈를 유심히 보면.. ASUS 라는 회사의 인성이 그리 착하지 않다는 걸 알수있다.

예를들어서..SLI 기능은 EVO모델부터 지원한다.. 이 아래 모델인 노멀과 PRO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가격은 가격대로 받아먹음 --;


ASUS P8P67 EVO 장점

- 강력한 12+2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를 통한 강력한 오버클러킹

- EVO 네이밍 답게 ( Pro -> Evo -> Deluxe 순) 보드 퀄리티가 뛰어남


※중고매물로 6만원정도 나오면 구입하는 걸 추천


ASUS P8P67 EVO 단점

- 듀얼랜 중 하나가 리얼텍 랜인데 스펙이 매우 떨어짐(사용하는데는 크게 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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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판 BIOSTAR라고 적혀진 방열판이 인상적이다.>

 

Biostar TP67XE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한 오버클러킹 능력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보드이다.

TP67XE가 한참 판매되었을때 나는 E6750을 사용중이여서.. 그 인기를 느끼지 못하였지만 세월이 흘러 지금이나마 중고로 구입하여 그 인기있던 이유를 느끼고 있다.

보드의 레이아웃은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나중에 Z77에서 첫번째 PCI-E 슬롯이 CPU 소켓과 너무 가까이 위치해서 방열판이 큰 공랭쿨러와 간섭.. 크흠..)

아쉬운 점이라면 온보드 USB 3.0 없는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다. 디버그 코드표시도 가능하고 윈도우로 진입하면 온도표시계로 임무를 바꾼다.!

TP67XE 하면 Fixed 모드에서 칼전압이 들어간다고 하길래 i5 2500K를 장착하여 확인하였다.

놀랍게도! 입력한 수치대로 칼같이 들어가는 전압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만 메모리 오버클럭 부분에서 4슬롯 사용시 (이 부분은 다른 보드들도 해당) 약간 떨어지는게 아쉬웠다.

그리고 바이오스 설정 부분에서 타 회사 보드에 비해 많은 부분이 부족함이 있었다.

 

TP67XE의 장점

- 9+1의 강력한 전원부(디지털 전원부는 아님)를 통한 CPU 오버클러킹 능력

 

TP67XE의 단점

- 메모리 오버클러킹 능력이 다소 부족(4슬롯 기준)

- 바이오스 설정 항목이 매우 부실함

 

장점과 단점은 이 정도로 생각하는데.. 비교대상 P67보드가...

ASUS P8P67 EVO이다.. 애초에 TP67XE랑 비교자체가 안되는 보드이긴한데..

한참 판매당시에는 가성비로 TP67XE가 좋긴하나 현재 단종이 되었고 중고로 구입해야되는 상황에서는 두개 메인보드 중고시세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P8P67 시리즈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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