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P6X58D-E

내가 사용하고 있는 3번째 X58 보드인 ASUS社의 P6X58D-E 모델이다.

노스브릿지 방열판이 상당히 시원하게 보인다.

 

2010년도 당시 30만원대로 출시되었는데 GIGABYTE社의 X58A-UD3R과 더불어 국내에서 잘팔린 모델이였다.

 

부모님 데스크탑으로 린필드 시스템(보드 후기는 추후에 작성예정)을 사용하다가

중고나라에 매물이 있길래 바로 구입하였다.

 

서드파티칩으로 사타3과 USB3.0을 지원하는데 이때 당시 사타3은 그냥 사타2라고 봐도 무방하다.

 

P7P55D-E(추후에 후기 작성예정)와 같이 대역폭을 뺏지 않아서 다행이다.

 

16+2의 튼튼한 아날로그 전원부와 가격대에 비해 맞지 않는 대만산 ALL 솔리드캐시피터(?)와 STACK COOL 3+ 적용하여 보드 발열을 낮춘게 특징.

 

현재 i7 950 4.0G, DDR3 14GB 1904MHZ로 오버클럭하여 사용중인데 상당히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인다.

 

- 장점

트루 서드파티 SATA 3.0, USB 3.0 (PCI-E 슬롯 대역폭 하락 없음)

괜찮은 오버클러킹

 

- 단점

라인업 세분화에 따른 내부 전원,리셋버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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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NOPLUS